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만다.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이 된다. -푸시킨 - 문쌤

서재지수 : 33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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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도서관(1학기)_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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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학기-백합도서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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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도서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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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도서구입목록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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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에게 '공부'의 '근본'을 묻고 '청소년들'에게 답하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6-14
청소년들에게 학문의 근본인 '문.사.철'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선생인 내가 먼저 읽어 봐야 할 책들! 제대로 소화해서 쉽고 재밌게 가르칠 수 있는 선생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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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선생이 되고 싶다.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04-01-10
아직, 사범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다. 인간적 향기 물씬 풍기는 국어선생이 되고 싶었고 또 그러기 위해 택한 길이었다. 아래 책들은 내가 이 길을 감에 있어 좋은 벗이자, 희망을 주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훌륭한 선생님들의 좋은 모습을 배우되, 나만의 향기와 방식으로 제자들을 만날 수 있는 선생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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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추억한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2-29
어느 날 우연히 손에 들게된 책이 너무 재밌어 한동안 세상사를 잊고 책에 푸~욱 빠져본 경험이 있다. 내가 그 책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호흡하고 말하고 그러면서 얼마나 설레고 즐거웠는지 모른다. 그런데 나이를 한두 살 더 먹으며 그런 '상상의 즐거움'이 점점 퇴색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래서 '책읽는 재미'를 알게 했던 그 책들을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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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2-12
사랑하는 사람에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좋은 것만 주고 싶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