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노경선 지음 / 예담Friend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아내의 육아휴직을 연장할 수 있게 도와준 책이다. ‘세 살까지는 엄마가 주 양육자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와 ‘세 살까지는 되도록 주 양육자를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우리 부부에게 큰 힘이 되었다. 우리 삶에 아이보다 더 중요한 존재는 없다는 진실을 깨닫게 해 준 소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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