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 청아출판사 / 200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학교도서관에는 이시형 박사가 번역한 개정판이 없어서 구판인 김충선 교수의 번역본을 읽어 보았다. 번역이 썩 매끄럽지가 않아 반복해서 읽은 부분이 많다. 아우슈비츠에서 극한 경험을 한 후 살아남은 한 의학도의 이야기! ‘인간 실존‘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었다. 마지막 3부는 많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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