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남의 시간들 - 수행의 길, 송광사에서 롱아일랜드까지
이강옥 지음 / 돌베개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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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다음 카페에서 틈틈이 읽어왔던 수행기가 이렇게 책으로 엮여 나오니 참 반갑다. 누구나 새해 시작에 읽기 좋은, 맑은 글이다. 학생이나 선생이라면 방학이 왔을 때 자신을 되돌아 보며 읽으면 좋은, 밝은 글이다. 새해 시작, 겨울방학인 지금 내가 교무실 책상에서 이 책을 다시 펼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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