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보드를 가진 능력자 의사@_@;;

그가 얘기하는 웰다잉. 잘 사는 것과 잘 죽는 것이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공감한다. 나 역시 내 마지막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만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는 법. 지금을 충실하게 살자고 마음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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