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8-12-31  

몽님. 나처럼 노란 몽님.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제가 무슨 이상한 소릴 해도 그래그래 알았어알았어 하고 잘 대꾸해주시고 서프라이즈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귀여워주셔서(귀여워해주셔서가 아니고 귀여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꼭 계속 그래주세요. 하하핫. 우드스톡 감기 안 걸리게 따뜻하게 보내세요. :)
 
 
mong 2008-12-31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건 제가 하는게 맞는데요
귀여워 주시는건 네꼬님이시자나욧~버럭버럭
항상 깜짝선물로 소심한 저를 놀래켜주셔서 감사하구요
새해에도 계속 그래주세요 푸헤헤-
고양이털이 마냥 부러운 우드스톡입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