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a 2006-09-20  

아...몽님
이왕 알라딘에 들어온 이상 안부나 간단히 남기고 가자 했는데... 머리가 멍합니다. 파리나 프라하..어디나 펄잼 신보 광고가 넘쳐 나네요. 한국에도 풀렸겠죠? 아보카도는 너무나 싸서 신나게 먹고 있습니다. 얼른 한국 가서 펄잼의 아보카도를 듣고 싶어요.
 
 
mong 2006-09-20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이게 누구신가요? 엊그제도 <말리와 나> 읽다가
꽃양배추가 나오길래 여행은 잘 하시는고, 언제 돌아 오실까....생각했더랍니다
펄잼 앨범은 5월 경에 나왔지요~간만에 다시 꺼내 듣습니다
으아 꽃양배추님 저 요즘 힘든데 얼렁 오셔서 재미나게 해주세요오-
아보카도도 같이 들어요 ㅎ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