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6-01-23  

어느새
벌써 101편의 리뷰... 내가 잠수를 타는 동안 센추리를 놓쳤구랴. 축하해요. 몽님! 님의 부지런한 기록을 보며 왠지 제 가심에 통증이.^^ 그리고 고마워요. 여전히 바람이 차가운데 목도리 따닷하게 두르고 다니시는거죠?
 
 
mong 2006-01-23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새...장필순의 노래가 생각나요
나이도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긴 하군요 쿨럭~
페이퍼는 못써도 리뷰만은 쓰자고 계속 다짐을 해봐도
게으름이 자꾸만 저를 꼬십니다
여우님이 얘 좀 혼내 주세요 흐흐
오늘도 목도리 칭칭 감고 출근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