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강연, 독서 같은 취미는 못해도 티가 안 난다. 집중을 안 하고 다른 생각을 해도 남들은 알 수 없다. 그래서 못하는 시간을 견딜 수 있지만, 운동은 못하는 것이 누가 봐도 티가 난다. 이런 경우에는 잘하고 못하고가 없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마음 지구력> by 윤홍균 지음 -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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