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그녀의 이름을 기억해낸 순간, 이루 말할 수 없는 안도감이 그를 감쌌다. - P118
죄. 그녀는 다른 것에 관심을 기울였었다. 결연하고 탐닉적인 관심을 아이가 아닌 다른 것에 기울였었다. 죄. - P39
여성 시인이라는 말이 설탕으로 만든 거미집처럼 요긴하게 쓰이는 지점이 거기다. - P13
기난긴 밤이 될 것 같았다. - P144
어쨌거나 아키코가 이렇게 말했으니 모든 게 좋다."[파우스트], 재밌더라." - P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