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관계에는 오해와 이해의 경계가 필요합니다. - P55
그간 고용 의사가 뽑은 치아를 빼돌려온 것일까. - P69
도대체 왜 이러세요. 우리 이러지 맙시다. - P41
20년 전에 민이와 나는 서로의 집에서 공평하게 중간이 되는 지점을 찾았다. - P29
소리 없이 가장 빠르게 죽는 방법은 뭘까. - P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