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참으로 오래 남으나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것을. - P548
허공을 가르는 음표들, 머리와 기둥과 꼬리, 그 모든 날개와 둥근 배를 붙잡아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 P468
인생은 검은 꽃병 속 진달래를 들고 다니기엔 너무 짧은 것이었다. - P455
사람들도 벌써부터 그리웠다. - P434
테오의 마음속에서 그 벤치는 이미 그의 벤치였다. - P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