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다.호기심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 P27
뒤에는 가호와, 비유로서의 암컷 개미핥기만 남았다. - P13
어쩌면 인간은 전부 외로운 것 같아요. 적어도 잠재적으로는요. - P379
나는 버스를 그대로 보냈다. - P196
가을은 빗소리를 탁본한 문자들로 가득하다. - P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