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는 정체불명의 이름 없는 존재였다. 원하던 바 아니었던가? - P41
나는 만만치 않은 경쟁자라고 인정하게 만들려는 그녀의 속 보이는 시도에 웃음을 터뜨렸다. - P25
나는 향수와 더불어 살고 숨 쉬고 꿈꾸는 사람이었으니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 - P17
만약....나는 자신을 나무랐다. 만약은 이제 그만. 남들보다 뛰어나지는 못할망정, 적어도 뒤지지는 않았다! - P9
학살자들의 행운.그게 그녀였다. 그녀가 오래 살수록 그들에게 더 많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것이었다. - P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