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를 먹이기 위해 일하며 사는 재미가 있었다.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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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옷을 갈아입자마자 숨을 거두었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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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는 나무에게는 죽음 같은 정지 기간이기 때문이었다.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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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 팽나무는 스스로 죽음 같은 겨울의 정지와 봄마다 찾아오는 새 생명의 활기를 깨닫게 되었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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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들은 이 너른 하늘과 땅에서 단둘이 살아나갈 한싸의 새가 되었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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