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록의 역사를 제대로 알기 보다는 팝의 계보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너무 많은 가수, 앨범이 스치듯 지나가고 이제는 관심도 없는 초창기 가수들에 대해 치중한 측면이 있다.>>리딩포인트 : 벨벳언더그라운드가 앤디워홀의 스폰서를 받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