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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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의 삶으로 덕혜옹주의 삶은 너무 슬프다.

아프고 안타깝다. 

그러나 그녀의 아픈 마음과 삶 그리고 정신적 고뇌....

이 모든 일들 보다도 그녀의 가족들이 돌보지 않았던 왕가의 모습은 어떨까?
그들은 과연 이땅의 민중의 삶을 돌아 봤을까?

잠시 고민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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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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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읽으며

단락을 읽으며...


그 안에서 내 눈을 의심할 뿐이다. 

그 아픔을 마음속에 간직한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영상으로

그리고 역사책으로

그렇게 배웠지만...


소설속의 문장이 살아 움직이면서 글자에서 눈으로 들어와 머리에서 멈추다 다시 가슴으로 내려가며 슬픔을 던져 준다. 


다시 한번 그 아픔을 지난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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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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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책을 읽으며 왜 그냥 이해가 되었을까?

왜 거부 반응 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 졌을까?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책속의 행간이 자꾸만 눈에 들어 왔다. 


모든 당연한 것에 대한 거부를....

당연히 생각하는 것에 대한 낯썰은 시각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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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ㅣ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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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김지영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내 친구들이다. 

난 그녀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지만 그녀들이 아니었기에 너무나 많은 혜택을 받고 살아 왔다. 

하지만 그것이 큰 혜택이엇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나에게 그냥 그 모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된 것들...그녀에게는 당연하지 않앗다. 

세상 모두를 적으로 등돌릴 만큼...


첫번째는 나를 반성하고 두번째는 고개숙여 인사를 한다. 

머리를 깊이 숙여 감사의 인사를.....그동안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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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지음, 송필용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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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선생님의

시를 볼수 있고 읽을 수 있어서 눈과 마음이 호강했다.


그림을 하계 감상해야 하는 책 같은데 그림이 자꾸 책을 읽는데 방해를 한다.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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