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과학의 기원들 나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243
데이비드 C.린드버그 지음, 이종흡 옮김 / 나남출판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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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난 현대 과학을 따라 다녔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과학에 대한 궁금증과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그런데 그런 과학이 단지 서양사람들의 과학이라는 것을 생각보면 우리의 과학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아주 단순한 질문을 시작으로 책을 손에 들고 다녔다. 

그렇게 시작을 했지만 즐거움 보다는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다. 


우선 책속의 낯썰은 단어들, 그리고 책의 두께...

모든 것이 참 어렵고 힘들었다.


그 시간을 지나고 나에게 돌아 온것은 아주 작은 꺠닳음..


그 작은 시작으로 서양과학사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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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세트 - 전3권 - 미학의 눈으로 보는 현대의 세계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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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을 관통하는 철학의 흐름을 보다.

진중권 교수의 도움을 받아 그 긴 여행을 했다. 새롭게 나의 눈이 떠지는 기분이다. 


무엇인가 볼 수 있고 느낄 수있고..


정말 감동이 흘러 넘친다. 


진중권교수님 고맙습니다. 


잘 알지는 못하는 미술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는 징검다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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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20주년 기념판 세트 - 전3권 미학 오디세이 20주년 기념판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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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님의 책을 기다리고 있다.
언제나 책을 읽으면서 그의 글에 대한 감탄을 한다.
나도 이렇게 잘 쓰면 좋을 텐데....

언제나 기대하고 있는 책이다.

예전에도 읽었지만 다시 읽어도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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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칠 수 있는 용기 - 출간 10주년 증보판
파커 J. 파머 지음, 이종인.이은정 옮김 / 한문화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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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교직에 들어 올때 나는 무엇을 생각 했을까?

나는 교사로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처음 10여년전에 교탁 앞에 서있을 때 마음을 떠올린다.


교사가 될 수 있다면 난 무엇이든 다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지금 나는 어떤 교사로 서 있을까?

잘 모르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다시 내 마음과 생각을 돌려 본다. 


책 속에 내용들이 마음을 아프게 찔러오면서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 본다.


변화를 만들고 싶은 교사가 될 수 있는가? 아니면 현실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현실에 안주 하고 있는건 아닌가 잘 모르겠다. 아마 그러고 있는 것 같다.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못하겠다고 주저 앉은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다시 시작해 보자......처음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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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3분 - 우주의 기원에 관한 현대적 견해
스티븐 와인버그 지음, 신상진 옮김 / 양문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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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에 처음 발을 들일 때는 우주의 불랙홀과 별들이 마냥 신기해서 였다. 

내가 가볼 수 없는 그곳에 대한 동경...


그리고 물리학과에 진학을 했더니 그건 정말 꿈속에나 있는 학문이었다. 


하지만 꿈을 포기 하지 않고 싶었고 어디선가는 분명 그런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했었다. 


시간이 지나 학부과정을 졸업하고 막연한 동경으로 들어간 핵물리이론연구실...

무언가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이 공간에서 많은 것을 듣고 배운 기억이 난다. 


대학원 1년차 시절 옆 연구실인 입자물리 연구실에 놀러 갔을 때 연구실에 놓여 있던

아주 오래된 처음 3분간이라는 책이 있었다. 이 책을 손에 들고 읽으려고 하는데 책은

종이가 노랗게 바랜 진짜 오래된 책 이었다. 책 가격도 무려 1,000원 이었다. 


시간이 지나 양장본으로 다시 번역되어 나온 책을 손에 들고 열심히 읽었다. 

즐거운 물리학 산책이었다.

180p 물리학에서 이런 일은 드물지 않다. 우리의 과오는 우리가 이론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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