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과 반전의 순간 Vol.1 - 강헌이 주목한 음악사의 역사적 장면들 전복과 반전의 순간 1
강헌 지음 / 돌베개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살아가는 수많은 순간 순간들은 대립과 투쟁의 역사이다.

그것은 가깝게는 자본가와 노동자사이의 대립....

정권을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의 대립...

그리고 귀족과 평민의 대립 등


우리는 그 역사의 토양위에 현재를 살아간다. 

70년대 우리나라 포크가요의 혁명적 순간들 미국의 흑인들이 만들어낸 재즈와 블루스 그리고 록음악의 역사에서 보여주는 슬픈 저항의 음악. 귀족과 평민을 가르는 클래식음악 마지막으로 우리 대중가요사에 가장 유명한 사의 찬미와 목포의 눈물 이 음악의 역사 속에 숨겨져 있는 슬픈 음악사 이들을 보면서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


2016년 교사 연구년을 보내면서 우연히 보게된 책에서 잊었던 어린 시절의 음악을 떠올리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학거부 그 후 - 졸업장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유스리포트 YOUTH REPORT 1
한지혜 외 지음 / 교육공동체벗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사회는 무섭도록 경쟁에 노출되어 있는 사회이다. 


우리는 너무 쉽게 누가 일등하는지를 물어보면서 또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성장한다.

마치 경쟁이 아주 당연한것 처럼 생각하면서...


그런데 한번쯤 거꾸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가?

경쟁보다 협력을 그리고 서열보다 협동을 말하면 좋을것 같다.


몇해전 학생들과 연구논문 발표회를 한적이 있다. 

그런데 그 발표회를 하면서 학생들을 독려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발표를 평가하는 방법을 권유했다. 


하지만


학생들은 회의를 거쳐서 회장이 가지고온 답은 경쟁은 싫다 였다.

즐겁게 발표를 하고 싶은데 경쟁을 하게 되면 재미 없어질 것 같다는 대답.

순간 부끄러웠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경쟁을 쉽게 생각했는지 부끄러웠다.


지금도 그렇다. 대학입시를 거부한 학생들 그리고 성인된 그들을 보면서

난 무엇을 보았을까?


많은 고민을 해본다. 


얼마전 부터 대안학교를 졸업한 친구와 함께 일을 하고 있는데 

그친구에게 너무 쉽게 검정고시를 이야기 하고 대학 진학을 권유한 내 자신이 부끄럽다. 


그것도 필요하다면 그 친구가 선택할 일이었는데 먼저 살아본 사람이라고 마치 중요한 충고해주듯이 말을 해 버린 부끄러운 일이었다.


내 안에 들어 있는 무서운 생각들...

경쟁을 해야 하고, 그 경쟁에서 이겨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안정된 삶을 살기위해 대학에 진학 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풀꽃도 꽃이다 - 전2권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교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학교 안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으로 풀어 쓰기도 하고

교사들의 눈으로 풀어 쓰기도 한다. 


책을 읽는 동안 지난 10년 동안의 학교 생활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우리학교 아이들의 이야기 같다. 

내가 있었던 그리고 나와 이야기 했던 아이들이 떠오른다.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을까......


내 마음 속에 있는 아이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꾸로 생각해 봐! - 세상이 많이 달라 보일걸
홍세화 외 지음 / 낮은산 / 200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의 생각 좌표를 바꾸자..


최고를 그리고 최대 이윤을 위해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생각을 바꾸자.

그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자본의 이윤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사람 냄새가 나는 세상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의 좌표를 바꾸는 것이 아주 소중하다.


그래야 우리의 미래가 행복한 미래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의 향기를 소유하지 못하고 탸어난 사람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의 향기

그는 25명을 살해 하며 새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리고
매혹적인 향수를 만든다.

시람의 향수 그것도 소녀의 티를 막 벗은
처녀의 향

그는 향기를 창조하는 사람이다.
세상을 지배하는 향기!

다만 소설의 전개가 조금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