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희망은 다른 나라에서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희망의 노력에서 시작한다.
나는 그 희망을 두손에 쥐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간다.
이윤기 선생님과 10년의 그리스로마 신화 여행
너무 행복한 10년이었다.
이제 신화의 세게로 들어가신 이윤기 선생님 그 곳에서 영원한 신화 이야기 꾼으로 계세요.
신화의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신화 속에 나타난 인간의 마음을 읽자.
밤하늘의 별을 보다 밝게 빛나는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사람들의 이야기..
나를 반성한다.
좋은 수업은 많은 내용이 아니라 아이들이 듣는 수업 행동하는 수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