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선생님과 10년의 그리스로마 신화 여행
너무 행복한 10년이었다.
이제 신화의 세게로 들어가신 이윤기 선생님 그 곳에서 영원한 신화 이야기 꾼으로 계세요.
신화의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