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잠 못이루는 그 밤에
등골이 서늘한 책을 읽고 있다.
공포 괴담 스릴러....
손에 잡으면 놓지를 못하겠다.
왜 그렇게 푹 빠지는지 모르겠지만 공포, 괴담이 재미 있다.
사실 정말 무서워 하면서 말이다. 책을 읽는 동안 밤거리를 돌아다니지 못할것 같다.
특히 어두운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