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라는 책을 읽기에 너무 길고 두꺼워서 가벼운 책을 찾다 보니 정말 가벼운 책을 구입했다.
국가라는 책을 아주 짧게 요약을 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좋다고 말을 할 수 없지만 철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읽기에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