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상처 - 고단한 교사들을 위한 치유 심리학
김현수 지음 / 에듀니티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교사가 되면서 부터 가장 근본적인 질문은 무엇을 가르치는 가였다.

어떤 것을 가르치는 것이 즐거운 것일까?


무엇을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까?


그런데 정작 나는 무엇을 하면 행복한지 잘 몰랐다. 

그게 나에게 가장 슬픈 현실이다. 


이제 부터 나에게 행복하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수업을 찾아서 노력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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