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쪽으로 가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일까?
평등한 사회를 이야기 하고, 인권이 살아 있는 사회를 이야기 하는 것이
우리 안에서 불온시 되어야 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을거라 믿는다. 우리는 더 평등해 질 권리가 있고, 지금 보다 더 좋은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