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혁명은 나에게 과학을 바라보는 또다른 축을 보여준 책이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었던 사실 그러나 나는 잘 몰랐던 과학의 내용
물리만 좋아하고 있었던 나에게 참 좋은 방향을 선물 해 준 책이다.
과학혁명의 구조를 읽을 때 보다 조금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시작으로 과학철학과 과학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