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물리학을 공부 했다는 것이 행복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 하기 위해....우리는 어떤 시공간에서 살고 있는 가를 생각해보그리고 그 생각을 정리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학문....리사랜들 교수의 이 책은 아마도 그런 기분을 한껏 즐길 수 있게 해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