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최초의 과학자
마이클 화이트 지음, 안인희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레오나드로 다빈치

그의 이름은 아마 모두들 알거라 생각이 든다.

이 사람에게 흥미를 느낀건....도대체 레오나드로 다빈치가 관심이 없었던 것이 무엇일까라는 의문에서 였다. 내가 알고 있는 아주 작은 지식의 안에서 레오나드로는 정말 많은분야에 관심이 많이 있는것 같다.

맨처음 그의 이름을 들었을때는 화가로서의 레오나드로 다빈치였다. 그러나 그후 요리사로서의 레오나드로....전쟁 장비를 만드는 사람으로...연금 술사로...또 음악가로....아주 다재 다능했던 사람인가 보다. 그리고 이번에 읽은 최초의 과학자로서 레오나드로 다빈치....

레오나드로 다빈체에게 두번째로 관심이 간건...

이 사람도 서출이다. 첩의 자식이라는 말이다. 그는 서출이기에 사회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있었던것 같다. 자신의 뛰어난 재능이 단지 서출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는 현실이 그는 싫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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