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켑틱은 읽을 때마다 새롭다.
매번 한권한권 뒤늦게 읽고 있는데 그 재미가 솔솔 하다.
이번에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보면서 수업 시간에 사용할만한 주제도 찾았다.
책을 읽으면서 수업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스켑틱은 읽을 가치가 충분히 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