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시작을 한다는 용기...언젠가 대학 동기가 인천항애서 중국으로 떠나며 연락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나는 시도 하지 못하고 있던 그의 선택에 부러움과 열등감이 동시에 들었다 지금도 나는 일탈을 꿈꾸며 새로운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맘 할 뿐이다 ㅠㅠ경선도 그런 생각을 한것 일까? 그의 선택에 또다시 부러움과 열등감이 동시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