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
최승범 지음 / 생각의힘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익히 보아왔던 우리의 시각들 속에 물음을 던진다. 

82년 김지영을 읽으며 아 그런가 보다 라고 멀리로 생각한 것들...

이책을 보며 다시 무릅을 친다. 


내가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아니 알면서 모른척 하고 있다고 고백해야 하는 것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