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전해오는 공포이야기
베트남 또는 태국 등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그런 이야기로 보인다.
아마 영화를 보았다면 장면은 무서웠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 것도 잠시 그냥 아주 짧은 요약집을 본것 같은 아쉬움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