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무엇일까?
에도시대에 사람들은 너무 쉽게 목숨을 잃어 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람의 죽음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고 사람이 사람들에게 하는 것이라 하면 너무 슬퍼서 그런것은 아닐까?
요괴, 도깨비, 귀신 등
이 모든 것은 사람의 죽음에 초자연적인 현상을 넣어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