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5-3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로 먼저 인사드립니다,
제가 변죽도 좋게 저요 하고 달려 들어서 손을 들고 책을 달라고 했는데.
아주 흥쾌히 네~!하고 말씀해주셔셔 감사해요,
오늘 책이 도착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어 보이는 책들입니다,
놀이터에서 있다가 받았는데 친구맘들이 다 부러워해요,
님덕에 재미있는 책이 공자로 생겨서 너무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아직 친하지 않지만 종종 놀러와서 아줌마의 수다를 떨다가갈게요,
그럼 자주 뵈어요ㅡ
책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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