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잘 지내고 있읍니다.

홍콩은 비가 오락 가락, 기온은 점점 높아져 가고 있고요.

다경인 두달간의 시험에 돌입했읍니다.

저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주님의 이끄심에 쫓아 가려 노력중입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1주일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는지,

벌써 5월이라니 한편으론 언제 벌써 이렇게? 라는 생각도 들지만,

4달이 무사히 지나가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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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5-05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와락~ 방가방가^^

하늘바람 2007-05-05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안그래도 요즘 올리브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잘지내시는지 편지한통 못보내드려서 넘 죄송하구나 하면서요. 님께 드릴려고 그때 책갈피도 잘 갖고만 있는데 맘만 그렇고 늘 이렇게 허둥대네요. 님 잘지내시죠? 서재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마노아 2007-05-05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반가워요. 오랜만의 소식이네요. 홍콩에선 시험을 두달 동안 보아요? 우왓, 대단히 다르군요. 놀라워 보입니다. 서울은 아주 뜨겁고 더워요. 오늘은 사람도 많구요. 주일 에너지 만땅 채우셔요^^

chika 2007-05-05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

세실 2007-05-06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셨나요?
전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 감기몸살로 인해 쬐금 힘든것만 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