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와 토스카니니는 친구였다고 한다.
그들이 살던 시절엔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크리스마스때 빵을 선물하는 것이 풍습이었다.
무의식 중에 푸치니는 토스카니니에게 빵을 보냈는데 그 전에 그들이 다투었다고 한다.
푸치니는 토스카니니가 혹시 자신이 용서를 비는 것으로 오해를 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다 전보를 보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빵 잘못 알고 보냈다. 메리크리스마스'라고
그랬더니 토스카니니에게 답신 전보가 오기를
'크리스마스 빵 잘못 알고 먹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