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와 토스카니니는 친구였다고 한다.

그들이 살던 시절엔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크리스마스때 빵을 선물하는 것이 풍습이었다.

무의식 중에 푸치니는 토스카니니에게 빵을 보냈는데 그 전에 그들이 다투었다고 한다.

푸치니는 토스카니니가 혹시 자신이 용서를 비는 것으로 오해를 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다 전보를 보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빵 잘못 알고 보냈다. 메리크리스마스'라고

그랬더니 토스카니니에게 답신 전보가 오기를

'크리스마스 빵 잘못 알고 먹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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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혀니^^ 2003-12-19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투었지만 얼마나 그들이 서로를 생각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대목인 것 같다.
이런 친구... 나도 정말 갖고 싶다.

*^^*에너 2004-01-30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정한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일이 아닐까여.......부럽습니다. ^ ^

0혀니^^ 2004-01-30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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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분명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