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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혀니^^ 2004-03-02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의 마음을 씻겨 주는 비같다.
이틀동안의 비는 꼭 장마철 비 같았다.
마치 나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비처럼...
친구 중 비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블로그에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