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멀리 떨어져 있을때,비로소 서로를 애타게그리워하면서 사랑에 빠진다.작별을 할때 사람들은 저마다가슴에 상처를 안는다.하지만 동시에 아무도 모르는보물을 땅 속에 따묻고 가는 것처럼애틋한 감정을 남겨두고 있는 것이.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짧다> 생텍쥐페리
- 좋은생각 메일진 제 397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