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불평이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하나의 행동이래요. 사람은 라디오를 들을 수도 있고 끌 수도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불평을 선택할 수도 있고 불평하지 않기를 선택할 수도 있어요. 나는 불평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어요."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 안네 프랑크편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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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혀니^^ 2003-11-25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되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