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배우는게 없다면 이 모든 것은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배움이란 세미나에 참석하고 음악을 듣고 책을 읽는다고 해서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배움이란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변화'이다.
-존 G 밀러의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중 P.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