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배우는게 없다면 이 모든 것은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배움이란 세미나에 참석하고 음악을 듣고 책을 읽는다고 해서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배움이란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변화'이다.

-존 G 밀러의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중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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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혀니^^ 2003-11-23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내 자신의 나약함을 반성해 본다. 의지가 약함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