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범생 2005-01-05
근하신년! 흑흑 저는 나름대로 구정을 쇠는 편인데 이 시기에도 새해 인사를 하지 않으면 민망할 듯 하여 이렇게 찾아 왔답니다. 아무튼 올 한해 날마다 좋은 날 되시고, 하시는 일도 약간의 태클 빼고는 다 잘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며, 즐거운 수다도 기대할게요. 저도 새해에는 좀 더 깊어지고 넓어지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송년 회동을 못 가진 만큼 조만간 신년 회동이나 한 번 가져요.^^ - [憂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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