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캔디 2004-08-02  

헉 사진을 바꿨네요.

저번 사진이 더 귀여웠는데. -__-;
이번 사진은 롱코트는 멋있네요.
 
 
mannerist 2004-08-03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_-; 둔악한 머리를 몸으로 때워가며 살아가는 매너에게 귀엽다는 수식어를 부담없이 붙여주시다니요.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감사랄지, 어색함이랄지, 이런저런 기타등등... 으음...) 요즘 더워서 하루하루 괴롭답니다. 어여 쌀쌀해져서 제가 환장하는 소매 긴 옷들을 입고 싶답니다. 오늘도 매너 형님 옷장 안에 걸린 롱코트 보고 한숨만 푹푹 지었다죠. 어여 선선해져야 할텐데요.

더워서 힘겨운 요즘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