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side 2004-05-27  

매너님, 편지 잘 도착했습니다~
사장님이 보시고 저에게 건네시더군요.
여전히 아름다운 무덤 순례를 하시는 매너리스트님.. 그곳 풍경이 생생히 전해오는듯 했어요. 아... 왕, 부러워라. ^^
예린님, 찌리릿님, 기스님.. 등등 함께 돌려 읽을께요. 아름답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귀국하면 소집령 함 내리시죠. 그곳 얘기 많이 듣고 싶어요. ^^
 
 
mannerist 2004-05-29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hakns for your comments, but I can't read your comment at all, because of this out-of-date computer of this hostel!! T_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