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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만세
홍세화 선생님 안녕히 가십시오.  페이퍼
팥쥐만세  |  2024-04-20 20:04 
안녕 파리, see you  페이퍼
팥쥐만세  |  2023-11-12 00:30 
비천한 자들에 대한 위고의 헌사  페이퍼
팥쥐만세  |  2023-11-12 00:07 
발자크 커피는 어떤 맛일까  페이퍼
팥쥐만세  |  2023-11-10 13:04 
프루스트를 한번더 시도하는 이유  페이퍼
팥쥐만세  |  2023-11-09 14:24 
처음 맛본 심장뛰는 책의 맛  페이퍼
팥쥐만세  |  2023-11-08 14:19 
우리 동네 있으면 좋을 외젠부댕 미술관  페이퍼
팥쥐만세  |  2023-11-07 13:15 
책읽는 여자 보바리의 영혼을 위로함  페이퍼
팥쥐만세  |  2023-11-06 16:14 
파란색 연미복과 코발트 블루, 그리고 빨강  페이퍼
팥쥐만세  |  2023-11-05 10:54 
흔들릴지라도 가라앉지 말자  페이퍼
팥쥐만세  |  2023-11-04 13:28 
옥타비아와 함께하는 여름휴가  페이퍼
팥쥐만세  |  2022-08-02 22:51 
드디어 책이 나왔다. 노동자인 자기 존재를 긍정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많은 여성이 읽어 반짝반짝 빛이나면 좋겠다. 더 많은 남성이 읽어 노동자의 길이 넓어지면 좋겠다. ^^  100자평
[여성노동자, 반짝이다]  팥쥐만세  |  2021-10-12 11:21 
첫번째 발란데르를 보는 맛, 좋다!  리뷰
[얼굴 없는 살인자]  팥쥐만세  |  2021-09-25 00:11 
가마슈를 읽다가 잠드는 벽난로 앞  리뷰
[빛의 눈속임]  팥쥐만세  |  2021-08-08 23:10 
처음 맛본 호크, 트릭보다 캐릭터  리뷰
[샘 호손 박사의 불가..]  팥쥐만세  |  2021-08-03 21:58 
슬피우는 놋페라보의 위로  리뷰
[눈물점]  팥쥐만세  |  2021-08-03 21:33 
글 쓰는 여자들을 위로하는 러스의 통찰력  페이퍼
팥쥐만세  |  2021-07-22 05:29 
다음 판도린을 위해 공부하는 심정으로  리뷰
[터키 갬빗]  팥쥐만세  |  2021-07-18 21:48 
휴일을 즐기는 적당한 그림 책  페이퍼
팥쥐만세  |  2021-07-18 21:27 
휴가를 함께하는 벗  리뷰
[페이스 오프]  팥쥐만세  |  2020-08-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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