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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다
페이퍼
망고 | 2025-08-25 03:53
읽다 만 책들과 이것저것
페이퍼
망고 | 2025-08-23 22:48
덜 더워서 좋다
페이퍼
망고 | 2025-08-10 16:13
왕을 기다리며
리뷰
[왕을 위한 홀로그램]
망고 | 2025-08-07 07:12
이게 무슨 포복절도 수영 입문기? 배꼽빠지게 웃긴 수영 입문기? 라는 말인지. 하나도 안 웃긴데... 게다가 이 사람은 물을 진짜 무서워 하고 수영을 완전 못 하는 사람도 아닌거 같다. 수영 초급반에서 배우는 내용..
100자평
[네, 수영 못합니다]
망고 | 2025-08-06 14:16
반짝반짝 나전칠기 무늬가 예쁘고 5개 전부 검정 잉크라 좋다.
100자평
[본투리드 홀로그램 저..]
망고 | 2025-08-04 20:35
여름 운동
페이퍼
망고 | 2025-07-28 17:07
수영을 하고 싶어서 책을 샀다
페이퍼
망고 | 2025-07-21 20:36
7월에는 한권만 사기로 했다
페이퍼
망고 | 2025-07-08 15:32
여름에 어울리는 소설이다
페이퍼
망고 | 2025-07-02 16:39
책을 사기만 하면 언제 다 읽나?
페이퍼
망고 | 2025-06-22 18:01
무능하고 멍청한데 사악하기까지한 권력자에 대한 노골적인 정치 풍자와 조롱. 로스가 분노에 휩싸여 단숨에 쓴 거 같은 느낌의 글이다. 못난 권력자의 행태는 다 비슷한 구석이 있어 그런대로 공감은 되지만 오래전..
100자평
[우리 패거리]
망고 | 2025-06-22 04:17
6월의 뜨거운 날
페이퍼
망고 | 2025-06-14 16:20
남편의 불륜으로 부서진 가족이 어찌어찌 다시 가족으로 묶여서 살아낸 50년. 이 긴 가족의 역사를 아내, 남편, 자식들 각자의 관점에서 절제되고 응축된 짜임으로 깊이 있게 담아낸 소설. 결론은 지긋지긋한 집구석..
100자평
[끈]
망고 | 2025-06-11 18:14
책 산 기록과 오늘 한 일
페이퍼
망고 | 2025-06-03 16:31
5월 마지막 날
페이퍼
망고 | 2025-05-31 19:18
정말 재밌는 역사책이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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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 2025-05-27 19:49
작약의 계절
페이퍼
망고 | 2025-05-18 15:12
비가 그쳤다
페이퍼
망고 | 2025-05-11 17:13
책을 샀다
페이퍼
망고 | 2025-05-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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