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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벚꽃이 거의 다 져가고 있을 무렵 산책가서 찍은 사진들이다.



요맘때 푸릇푸릇 돋아나는 연두색 잎들이 참 예쁘다.




화사한 벚꽃길. 





꽃송이가 커서 시원시원한 목련도 봤다.






어젯밤에는 빨강 파랑 책을 읽다가 이런 단어까지 내가 찾아봐야 하나 싶은 순간이 있었는데ㅋㅋㅋㅋㅋ

그건 바로 이 부분이다.



그 전에 한참 야하게 놀다가 저 생일 머리라는 단어가 나와서 대체 뭔가 싶어서 구글링 해봤더니 생일파티 고깔 모자가 나오더라?

근데 그건 아닌거 같아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다. 그랬더니....

헤드가 슬랭으로 다른뜻이 있다고....그리고 다시 찾아보니 네이버 영어사전에도 나와 있었다. 

내가 이런 것 까지 알아야겠어? 참네

저 부분은 챕터7이고 이것들이 챕터6에서 부터 내내 19금을 하고 있다. 

딱히 재밌지도 않고 설레지도 않고 계속 읽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ㅋㅋㅋㅋㅋㅋ

굳이 이런 것 까지 세세하게 영어로 읽어야 할 필요가? 게다가 모르는 뜻이라 열심히 사전 찾아보면서 분석할 필요가?

라지만.... 일단 읽고 있으니 끝까지 읽긴 하겠다.

근데 읽다보면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여기 영국왕실이랑 미국대통령실은 경호가 이렇게 허술해도 되는건가?

얘네들 막 마구간에서 만나서 막 응? 뭐 그런짓을 거침없이 하던데...아무리 판타지라지만 자꾸만 경호가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든단 말이다.

백악관 정원에서 키스하는데도 아무도 모른다고? 거기 엄청 상엄하게 카메라로 다 감시하고 있는 장소 아니었어?

뭐 굳이 이런 것 까지 다 따지자면 이 장르의 책을 읽을 수 없겠지만... 나는 아무래도 아주 확 몰입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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