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튤립이 이제 제법 폈다.
튤립 때문에 마당이 환해졌다. 정말 예쁘다.



숨은그림찾기. 주리를 찾아라ㅋㅋㅋㅋ
새싹 함부로 밟지 않는 주리가 귀여워서 튤립과 함께 사진을 찍어 주었다.
근데 아무리 불러도 이쪽을 쳐다봐주지 않는구나.

이건 딸기. 딸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꽃잎이 지면 가운데에서 봉긋하게 딸기 열매가 솟아나고 점점 자라면서 빨갛게 익는다.
햇빛 많이 받고 무럭무럭 자라서 내 입으로 쏙 들어오거라ㅋㅋㅋㅋㅋㅋ

일요일에는 날씨가 좋아서 수영장에 갔다.
수영장 한쪽 구석에 하얗게 목련이 펴있어서 너무 예쁜거다.
그래서 수영가방을 놓고 사진을 찍었다ㅋㅋ
요즘은 자유형 50미터는 수월하게 간다. 엄청 숨차지도 않고 그냥 쓰윽 가지는 느낌?
체력이 늘고 있는 건가.
수영 후 내 몸의 변화는 일단 허벅지가 단단해졌다. 팔도 약간 단단해 지고.
수영하기 전 내 몸은 전부 물렁살이었지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엉덩이가 없어졌다는 거다. 원래도 엉덩이에 살이 없는 체형인데 더 없어졌...ㅠㅠ
내 엉덩이...ㅠㅠ 아니 왜 수영하는데 엉덩이살이 없어지지?
하지만 살은 하나도 빠지지 않았다ㅋㅋ 다이어트 하려고 수영시작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은근 기대했건만...
암튼 결석을 좀 많이 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수영을 하고 있다.
다음달은 중급반 승격하라고 해서 어떻게 할까 생각중이기도 하다. 중급반 뺑뺑이 돌려서 그렇게 힘들다던데...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