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샀다.
조르조 바사니 "핀치콘티니가의 정원"이 그동안 절판이었는데 이번에 새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표지로 나왔길래 샀다.
이 책만 사기에는 좀 섭섭해서 그동안 보관함에 잠들어 있던 책도 샀다.
후안 마르세 "떼레사와 함께한 마지막 오후들"이다. 왜 마지막 오후일까? 궁금하구만. 읽어보면 알겠지.
두 책 다 재밌어 보인다.
근데 언제 읽지?ㅋㅋㅋㅋㅋ

잘 크고 있는 튤립.
푸릇푸릇 귀여운 새싹들이다.
근데 올해 3월달이 좀 추운가?... 작년보다 덜 크는 것 같다.
서향 동백도 꽃봉오리 딱 한 개 달렸던데ㅠㅠ 올 봄은 꽃이 좀 적을 예정인가...걱정이네

ㅋㅋㅋㅋ 수영장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했다.
별 걸 다한다 진짜ㅋㅋㅋㅋㅋ어릴때 이후로 땅에서도 물구나무서기를 안(못) 했는데 물 속에서 하다니ㅋㅋㅋ
자유수영 가면 사람들이 가끔 물에서 물구나무서기 하던데, 나는 저걸 왜 하는 걸까 늘 궁금해 했었단 말이지.
근데 강습시간에 배우는 거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걸 배워서 어따 써?
암튼 나는 안 한다고 계속 피해다니다가ㅋㅋㅋㅋㅋ결국 하긴했다. 물구나무서기. 한 3초정도ㅋㅋㅋㅋㅋ
막상 해보면 무섭진 않다. 내 모습이 좀 이상할 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시키면 저 멀리 도망가 있어야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