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M]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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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세기 유럽의 잊힌 여성화가들에 대한 작품집 정도로 생각했는데 텍스트는 거의 이론 수준의 내용들로 채워져 있네요. 부피만큼이나 묵직합니다! 100자평

[우리가 잊은 어떤 화..] SOHUM | 2024-05-28 16:25

내용을 떠나 편집자가 과연 책을 읽어보긴 했는지 모르겠다. 어색한 문장들과 오기된 연도표시가 독서의 흐름을 너무 자주 방해할 정도다. 다음 쇄를 찍게된다면 잘못된 부분들이 교정되어 출판되면 좋겠다. 100자평

[간디 평전] SOHUM | 2024-05-10 08:26

함께 온 ˝내 이름은 바버라 킹솔버˝로 작가와의 첫 대면을 했고, 이미 그녀의 짧은 자서전만으로도 그녀의 다른 번역서들을 검색하게 만들고 있다. 100자평

[내 이름은 데몬 코퍼..] SOHUM | 2024-04-30 17:41

고흐의 이미지만큼이나 아름다운 문장들. 빨리 만나고보고 싶습니다. 100자평

[초판본 빈센트 반 고..] SOHUM | 2024-03-22 08:24

지난 해 뉴욕 모마에서 만났던 고흐. 이런 거대한 편지 전집의 존재조차 몰랐던 상태에서 얼마나 반가운 북펀딩었던지. 그의 그림만큼이나 아름다운 문장들을 늦지않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기대된다. 100자평

[초판본 빈센트 반 고..] SOHUM | 2024-03-06 11:16

처음 몇 장 밖에 일지 못했지만 책의 물적 매력만으로도 충분히 소장하고 싶은 ‘연필‘ 100자평

[연필 (한정 양장본)] SOHUM | 2020-07-14 08:52

콜하스가 아닌 제임슨의 글이 상대적 해독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크스페이스’의 미덕 100자평

[정크스페이스 | 미래 ..] SOHUM | 2020-03-31 12:05

철학의 최대 진입 장벽은 번역이 아닐까.리뷰의 수많은 별들을 보며 나의 한글 독해능력을 의심하게 됐다. 100자평

[생각에 기대어 철학하..] SOHUM | 2020-03-05 22:19

옛날 영화를 보고 왔다 리뷰

[나의 삼촌 브루스 리 ..] SOHUM | 2012-02-20 01:16

읽기에 대한 위안 페이퍼

SOHUM | 2012-01-14 13:44

하나마나 연말정산 페이퍼

SOHUM | 2011-12-27 23:45

첫 만남 리뷰

[가나] SOHUM | 2011-12-11 22:37

비슷하면서도 다른 그들 리뷰

[소설가의 각오] SOHUM | 2011-12-04 14:39

Here and There is Everywhere 페이퍼

SOHUM | 2011-12-02 19:20

계통 없는 것들이 모여 정합된 하루키 세계 리뷰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 SOHUM | 2011-11-23 02:41

침묵과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리뷰

[희랍어 시간] SOHUM | 2011-11-19 13:01

바뀔 수,도, 있다! 있다? 리뷰

[닥치고 정치] SOHUM | 2011-10-17 16:25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리뷰

[빵가게 재습격] SOHUM | 2011-10-03 10:59

푸코라는 '비정상인' 리뷰

[푸코에게 역사의 문법..] SOHUM | 2011-09-26 08:48

인식되지 않는 공포 리뷰

[유동하는 공포] SOHUM | 2011-09-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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