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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다락방  2026-01-24 01:24  좋아요  l (4)
  • 크- 그러고보니 제가 25년 좋았던 책을 안하고 지나치긴 했네요. 이렇게 남의 정리 재미있게 잘 읽으면서 말이지요. 책나무 님, 작년에 정말 책 많이 읽으셨네요. 어떤 책들을 읽고 또 좋다는 감상을 받고 오래 간직하는 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독서를 하는 것 같습니다. 26년에도 열심히 읽고 정리하는 페이퍼 또 작성해주세요!!
  • 책읽는나무  2026-01-24 12:00  좋아요  l (1)
  • 맞아요. 다락방 님도 그냥 지나가셨죠? 고작 97권을 읽으셔서?ㅋㅋㅋㅋ
    지금 어학연수 중이시라 너무 바쁘셔서 책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하시지 않으셨을까?생각합니다.
    그래도 작년에 다락방 님은 퇴사 준비에 집안 일에 어학연수 공부 중에 틈틈히 언제 그렇게 많은 책을 읽으셨대요?
    지난 번 잠자냥 님 독서 결산기록 페이퍼를 보고도 깜짝 놀랐었지만 다락방 님의 다독에도 깜짝 놀랐네요. 역시 범접할 수 없는 다독여왕님들이세요.ㅋㅋㅋㅋ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고 읽어주고 서로 공감해준다는 건 정말 소중하단 생각을 요즘따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또 열심히 읽어야겠단 생각도 불끈 가지게 되구요.
    늘 모두를 독려해주시는 다락방 님. 감사합니다.
    참 10권 다 적고 나니 여성주의 책들도 몇 권 더 넣었어야 했는데 여성주의 책들은 굉장히 영향을 많이 준 책들이어 한 권도 빼놓을 수가 없겠던데 적다 보면 너무 길어질 것 같더군요. 여성주의 책들은 일단 다른 부류에 포함시켜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또 기록해봐야 겠네요.^^
  • 곰돌이  2026-01-24 07:16  좋아요  l (3)
  • 혼자 너무 재미있고, 혼자 너무 감동받았고, 혼자 너무 놀라기도 했고, 혼자 너무 심각했었어서... 너무 나 혼자만 좋았던 책이었을까?라고 생각할 만큼의 책들을 읽는 그 순간순간이 얼마나 좋고 아프고 가슴을 뛰게 했을까 짐작해 봅니다. 아, 근데 저랑 공통점이 마구마구 발견되었다는... 에잇! 저도 눈에 밟히는 게 뭐가 이렇게 많을까요. 안 바뀌는 그것과 올해도 함께 하기로! ㅋㅋ
  • 책읽는나무  2026-01-24 11:47  좋아요  l (2)
  • 짐작하여 같이 공감해주셔 감사하네요.ㅋㅋㅋ 독서행위 자체가 어차피 홀로 읽고 혼자 느끼며 감상하는 행위가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드네요. 그 감상을 나누는 공간은 또 이곳이 될테구요. 그래서 서로의 공통점 또는 호기심을 자극하기기도 하겠죠.^^
    곰돌이 님의 눈에 밟히는 것들이 무엇이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만…올해도 열심히 서로 서로 탐구해보는 한해를 만들어 봅시다.^^
  • psyche  2026-01-24 13:14  좋아요  l (2)
  • 와!! 책읽는 나무님 책 많이 읽으셨네요! 전 2025년에는 영 성적이 안 좋네요. 오랜만에 가족여행도 다녀오고, 한국에서 동생들이 와서 한 달 넘게 있었거든요. 자매들이 모여서 콩닥콩닥 넘 좋았는데 그러느라 책을 별로 못 읽었네요. 그나마 읽은 책도 뭘 읽었는지 생각이 잘 안 나는....ㅜㅜ
    책읽는 나무님이 고르신 책 중에 읽는 책이 한 권도 없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한국 작가 소설을 별로 안 읽은 거 같아요. 책읽는 나무님이 골라주신 작가들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 단발머리  2026-01-24 20:01  좋아요  l (1)
  • 우아~~ 책나무님 많이 읽으셨어요!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도 잠깐 있으셨던거 같은데 그 시간을 책 읽으면서 지나오신것 같아 다시 한 번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올려 주신 책 중에 한국 작가들 책은 저는 모르는 책이 많네요. 김보영 작가의 <고래눈이 내리다>와 조해진 작가의 <빛의 호위>는 꼭 찾아서 읽어보려고요! 불끈!!
  • 페넬로페  2026-01-24 18:21  좋아요  l (1)
  • 책나무님,
    정말 책 많이 읽으셨네요👍👍🤩🤩
    저는 작년에 많이 읽지 못했어요.
    책나무님 말씀처럼
    [혼자 너무 재밌었고, 혼자 너무 감동받았고, 혼자 너무 놀라기도 했었고, 혼자 너무 심각하기도 한]
    것 때문에 많이 읽든, 적게 읽든
    죽을때까지 책을 놓지 못할 것 같아요.
    올해는 저도 장르 가리지 않고 책을 좀 더 많이 읽겠습니다.
    최은미, 김보영 작가의 책도 읽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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