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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명쾌하고도 확실한 가벼움이라니
리뷰
[가벼운 마음]
페넬로페 | 2025-04-11 17:17
봄밤에 보는 만개한 꽃들은 희미하게 보이지만 아름답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어떤 시기를 통과하며 매번 겪는 균열과 상실, 그럼에도 ‘환함’을 향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이 소설이 보여준다. 다양한 장소에서 ..
100자평
[봄밤의 모든 것]
페넬로페 | 2025-04-08 08:08
˝얼마나 사랑해야 우리는 끝내 인간으로 남는 것인가?˝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4-05 20:23
‘남극’이란 단어를 분명하게 사용하지만, 사실 잘 모르는 그 곳에 대한 일상의 보고가 흥미롭다.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일깨워준다. 오래된 간절한 바람과 소설의 소재를 위한 작가의 폴라 일지가 좋은 작품으..
100자평
[나의 폴라 일지]
페넬로페 | 2025-03-30 21:50
밥 딜런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3-21 22:12
어떤 드라마에서, 청와대가 보이는 넓은 집무실에서 로펌 회장님은 결정적일 때 소주를 마시며 새우깡을 먹는다. 소주와 새우깡이라는 환상을 비열과 추함과 짠함으로 바꾼다. 하지만 책과 커피는 그 어떤 것에도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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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피어나다]
페넬로페 | 2025-03-21 11:25
기원전 5세기에 갈 수 있는 모든 곳을 다니며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 『역사』를 집필한 대단한 헤로도토스. 역사적 사실뿐만 아닌 풍속, 지리, 대담을 다룬 이 책은 문학이며 지혜서이기도 하다. 오래전 모든것이 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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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페넬로페 | 2025-03-17 12:52
작가의 ‘디 에센셜‘은 무엇일까.
리뷰
[디 에센셜 한강 (무선..]
페넬로페 | 2025-03-16 15:35
태초의 사람과 언어가 변질되어 “추함을 얼음처럼 드러내고” 있다. 침묵하게 하고 사람을 연하게 만드는 이 세계의 폭력에 자꾸만 지고 만다. 완전한 것들을 위한 향연 속에서, 그럼에도 살아낼 수 있다는 마음을 여..
100자평
[희랍어 시간]
페넬로페 | 2025-03-16 15:23
창덕궁 나들이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3-13 09:05
‘파파 곱세크‘가 들려주는 메멘토 모리
리뷰
[곱세크]
페넬로페 | 2025-03-09 23:04
커피맛의 취향도 자꾸 변해 이제는 신맛이 있는 커피를 선호하게 되었다. 그래서 에티오피아 커피는 언제나 환영이다. 적당한 신맛에 부드러움이 좋다. 그나저나 여지껏 책을 읽으려고 커피를 구매했었는데, 요즘은 ..
100자평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페넬로페 | 2025-03-08 13:43
완벽함을 추구했기에 시라노, 록산, 크리스티앙의 사랑은 실패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가 얼마나 자신을 옭아매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럼에도 사랑에 최선을 다하고 ‘거인과 맞서는(뮤지컬 넘버)’ 시..
100자평
[시라노]
페넬로페 | 2025-03-08 11:42
청춘의 독서 /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3-07 23:03
[오늘의 한문장] 봄밤의 모든 것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3-07 19:50
카라바조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3-04 01:33
나와 그대의 껍데기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2-25 20:17
책을 통하지만, 신랄하고도 세심한 저자의 통찰은 책을 잊게 만든다. 지나간 시대를 나타낸 말들이 지금도 뼈를 때리는 건, 아직도 세상이 온전하고 경건하게 정진하지 못한 탓이리라. 지속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사..
100자평
[정희진처럼 읽기]
페넬로페 | 2025-02-24 22:30
헤로도토스의 <역사>, 4권~6권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2-20 01:27
보통 집에서 원산지가 다른 두 세 종류의 커피를 섞어 내려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오렌지선셋 커피의 블렌딩이 그런 내 입맛에 맞아 반갑다. 처음 마실 때의 쓴 맛이 카페인을 섭취하는 느낌을 주어 정신을 맑게 하..
100자평
[블렌드 오렌지선셋]
페넬로페 | 2025-02-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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