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페넬로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난.처.한‘ 제목에 맞게 부담없고 쉬우며, 저자의 깊이 있는 해석에 새롭게 눈을 뜬다. 미술사와 세계사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인간들은 자기시대의 모든 삶에 나름의 족적을 남긴다. 원시와 현대를 오가며, 풍부한 ..
100자평
[난처한 미술 이야기 1]
페넬로페 | 2025-12-20 16:44
‘그렇게 살아야’하는 무질의 유토피아
리뷰
[특성 없는 남자 3]
페넬로페 | 2025-12-16 20:29
‘특성’의 아이러니
페이퍼
페넬로페 | 2025-12-12 21:14
‘데모’하면 떠오르는 단어인 구호, 투쟁, 스크럼, 최루탄, 물대포, 구금, 고문, 남영동대공분실을 정보라 작가는 타자, 고통, 관심, 이해, 연대, 참여, 실천, 나눔으로 전환시켜준다. 행동하는 지성의 정수를 보여주..
100자평
[아무튼, 데모]
페넬로페 | 2025-12-11 12:27
상상된 미래의 세계에서 본 지금, 여기.
리뷰
[양면의 조개껍데기]
페넬로페 | 2025-12-09 21:08
차라리 죽음을 응원한다.
리뷰
[크리스마스 잉어]
페넬로페 | 2025-12-06 17:30
사장은 원래 단단한 재료로 조각을 하다가 유동적이고 ...
페이퍼
페넬로페 | 2025-12-04 15:32
다양한 휴머노이드가 이용되는 미래에, 현재와 똑같은 인간의 감성과 고민이 계속된다면 그 세상은 발전했다고 할 수 있을까? 휴머니즘과 타인의 이해에 바탕을 둔 문제의 해결이 따뜻했지만, 흥미로운 앞부분을 계..
100자평
[천 개의 파랑]
페넬로페 | 2025-12-01 22:31
인간을 위한 것들의 오류
리뷰
[혼모노]
페넬로페 | 2025-11-29 01:21
현직 도슨트가 쓴 9명의 유명 화가에 대한 책. 미술관에서 들을 수 있는 기본적인, 평범한 내용뿐이다. 이왕 책으로 출간했으니, 좀 더 깊이 있는 저자 자신의 느낌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메이..
100자평
[미술관에서 안아주는 ..]
페넬로페 | 2025-11-26 08:18
마지막까지 함께 온 일상의 숭고함
리뷰
[닐스 비크의 마지막 ..]
페넬로페 | 2025-11-23 00:18
『특성 없는 남자』는 사유소설, 즉 무질의 에세이즘 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잘 읽고 이해하려면 무질이 쏟아부어 버무린 시대적 상황, 철학, 신학, 종교, 심리, 과학 등 다양한 배경을 먼저 알아야한다. ..
100자평
[특성 없는 남자 2]
페넬로페 | 2025-11-20 23:18
언젠가 나도 ‘닐스 비크’처럼 생의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싶다.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일상과 함께, 조용하지만 한편으론 벅차오르는 슬픔과 회한을 간직한 채, 죽었거나 아직 살아 있는 내 삶의 모든 인연들이 초..
100자평
[닐스 비크의 마지막 ..]
페넬로페 | 2025-11-18 22:35
생소하지만, 세계 3대 커피라는 예멘 커피를 안 마셔 볼 수는 없다. 색깔부터 모든 것이 다크하지만, 그 뒤에 남는 여운이 색다르고 깊이가 있다. 가벼운 것보다 약간 묵직한 디저트와 어울린다. 졸음을 쫓고 집중력..
100자평
[예멘 모카 마타리 내..]
페넬로페 | 2025-11-15 19:57
희극이라 이름 붙여진 것에서의 지독한 폭력
페이퍼
페넬로페 | 2025-11-10 19:47
고소함과 쓴맛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맛, 거기에 가벼운 산미가 은은하게 남는다. 에티오피아 커피라 더 강한 산미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산미가 많지 않다. 날씨가 추워져 따뜻한 커피가 더 좋은데, 부드러운 바..
100자평
[드립백 에티오피아 구..]
페넬로페 | 2025-11-06 11:43
문학적이고 예술적이며 학문적인 가족이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개인의 정체성은 음울하기도, 폭력적이기도 하다. 솔직하게 털어놓는 앨리슨가의 서사는 펀홈 장례식장의 사연처럼 다채롭다. 조이스 소설 ‘율리시스‘..
100자평
[펀 홈 : 가족 희비극 ..]
페넬로페 | 2025-10-30 12:05
세잔과 르누아르
페이퍼
페넬로페 | 2025-10-29 02:20
어쩔 수가 없는 삶의 희비극
페이퍼
페넬로페 | 2025-10-23 11:21
책 소개 그대로 ‘동양화가 어렵거나 낯선 이들을 위해 기초 지식부터 감상법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동양화 감상 입문서’로 좋은 책이다. 결코 가볍지 않아 동양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100자평
[동양화가 처음인 당신..]
페넬로페 | 2025-10-17 20:2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