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페넬로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역사가 바로 삶이 된 40년의 여정
리뷰
[레오 아프리카누스]
페넬로페 | 2025-09-27 10:47
역사를 마음에 새기다
리뷰
[작은 일기]
페넬로페 | 2025-09-19 11:56
‘로버트 레드포드(1936~2025)‘를 추모하며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9-17 14:22
감정을 죽이고 이성으로만 살아야 하는 한 여성의 고군분투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9-16 23:45
샬럿 브론테와 진 리스가 창조한 다르면서도 같은 여자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9-08 02:43
버사 메이슨에게 ‘생명’을 주기로 작정하고 쓴 진 리스의 이 소설은 역사적 사실에서 먼저 출발해야만 한다. 제국주의가 남긴 무수한 폐해는 여성뿐만 아니라 약자를 광기로 내몬다. 작가는 ‘제인 에어‘를 다른 시각..
100자평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페넬로페 | 2025-09-04 14:15
어떤 특별한 맛이 두드러지게 느껴지기보다, 전체가 아주 조화롭다. 단맛과 신맛이 적절하고 거기에 살짝 쓴 맛이 들어있다. 모든 것이 연하고 부드럽게 잘 어우러진다. 다만 무더운 여름, 진하게 카페인이 필요할 ..
100자평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페넬로페 | 2025-08-26 22:42
속삭임과 방아쇠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8-22 14:05
하나의 펜에 3색이 들어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부드럽게 잘 써진다. 그런데 왜 ‘알베르 카뮈 그레이‘와 ‘제인 오스틴 민트 블루‘일까? 볼펜 어디에도 카뮈와 제인 오스틴의 흔적은 없다. 왜? 왜 하필 알베르 카뮈와 ..
100자평
[본투리드 초저점도 3..]
페넬로페 | 2025-08-21 21:28
‘제인 에어‘는 나에게 여전하다
리뷰
[제인 에어 1]
페넬로페 | 2025-08-16 19:49
슈테판 츠바이크가 말해주는 ‘아메리고 베스푸치‘
리뷰
[아메리고]
페넬로페 | 2025-08-12 17:41
브뤼셀의 어떤 가족이지만.....
리뷰
[브뤼셀의 한 가족]
페넬로페 | 2025-08-08 00:17
그러나 다음과 같은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어른이라...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8-06 16:44
연일 내리는 비로 습한 기운이 강해 얼음을 첨가해 시원하게 마셔 보았다. 콜드브루 특유의 강한 향에 헤이즐럿향이 겨우 섞인듯해 맛이 조화롭지 못하다. 기네스에 하이네캔을 섞어 마시는 느낌이다. 남은 커피는 ..
100자평
[바로 마시는 브루캔 ..]
페넬로페 | 2025-07-19 19:06
은둔자 에밀리 브론테가 창조한 광적인 사랑과 허무
리뷰
[폭풍의 언덕]
페넬로페 | 2025-07-16 22:04
마르크 샤갈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7-10 09:58
날씨가 너무 더워 강력한 카페인이 필요하다. 오수를 쫓고 정신 줄도 놓지 않기 위해 산미가 거의 없는, 쓴 맛이 강한 ‘도서전 그 원두’로 커피를 내린다. 위스키, 헤이즐넛 맛은 잘 느껴지지 않고 그저 다크한 이 ..
100자평
[도서전 그 원두]
페넬로페 | 2025-07-08 14:41
지난 세월, 시간의 물살에 깎이고 깨지며 둥글어진 마...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7-05 09:49
가볍게, 직관적으로
리뷰
[흰]
페넬로페 | 2025-07-04 18:07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일상도 버거운데, 짊어져야 할 불행은 왜 그렇게 많은지…크로스비에서 겪는 각자의 회한과 감정을, 모두에게 적용되는 삶으로 연결해준 작가의 문장이 너무 좋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여행 바구..
100자평
[올리브 키터리지]
페넬로페 | 2025-06-28 13:4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