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페넬로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세잔과 르누아르
페이퍼
페넬로페 | 2025-10-29 02:20
어쩔 수가 없는 삶의 희비극
페이퍼
페넬로페 | 2025-10-23 11:21
책 소개 그대로 ‘동양화가 어렵거나 낯선 이들을 위해 기초 지식부터 감상법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동양화 감상 입문서’로 좋은 책이다. 결코 가볍지 않아 동양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100자평
[동양화가 처음인 당신..]
페넬로페 | 2025-10-17 20:22
‘특성 없는 남자’의 특성은 무엇일까
리뷰
[특성 없는 남자 1]
페넬로페 | 2025-10-14 22:03
로베르트 무질의 사유 소설인 『특성 없는 남자』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읽은 책. 짧지만 합스부르크가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잘 서술되어 있다. 각 시대의 흐름과 주제에 맞는 핵심..
100자평
[인간의 역사와 문명 ..]
페넬로페 | 2025-10-08 17:16
콜롬비아 커피 특유의 묵직함과 함께 은은하게 감지되는 신맛이 있어 좋다. 다크초콜릿같은 진한 원두 색깔에 살짝 긴장했지만 의외로 부드럽다. 콜롬비아 커피중 베스트다.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커피로도, 얼죽..
100자평
[콜롬비아 모틸론 풀리..]
페넬로페 | 2025-10-03 11:16
역사가 바로 삶이 된 40년의 여정
리뷰
[레오 아프리카누스]
페넬로페 | 2025-09-27 10:47
역사를 마음에 새기다
리뷰
[작은 일기]
페넬로페 | 2025-09-19 11:56
‘로버트 레드포드(1936~2025)‘를 추모하며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9-17 14:22
감정을 죽이고 이성으로만 살아야 하는 한 여성의 고군분투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9-16 23:45
샬럿 브론테와 진 리스가 창조한 다르면서도 같은 여자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9-08 02:43
버사 메이슨에게 ‘생명’을 주기로 작정하고 쓴 진 리스의 이 소설은 역사적 사실에서 먼저 출발해야만 한다. 제국주의가 남긴 무수한 폐해는 여성뿐만 아니라 약자를 광기로 내몬다. 작가는 ‘제인 에어‘를 다른 시각..
100자평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페넬로페 | 2025-09-04 14:15
어떤 특별한 맛이 두드러지게 느껴지기보다, 전체가 아주 조화롭다. 단맛과 신맛이 적절하고 거기에 살짝 쓴 맛이 들어있다. 모든 것이 연하고 부드럽게 잘 어우러진다. 다만 무더운 여름, 진하게 카페인이 필요할 ..
100자평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페넬로페 | 2025-08-26 22:42
속삭임과 방아쇠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8-22 14:05
하나의 펜에 3색이 들어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부드럽게 잘 써진다. 그런데 왜 ‘알베르 카뮈 그레이‘와 ‘제인 오스틴 민트 블루‘일까? 볼펜 어디에도 카뮈와 제인 오스틴의 흔적은 없다. 왜? 왜 하필 알베르 카뮈와 ..
100자평
[본투리드 초저점도 3..]
페넬로페 | 2025-08-21 21:28
‘제인 에어‘는 나에게 여전하다
리뷰
[제인 에어 1]
페넬로페 | 2025-08-16 19:49
슈테판 츠바이크가 말해주는 ‘아메리고 베스푸치‘
리뷰
[아메리고]
페넬로페 | 2025-08-12 17:41
브뤼셀의 어떤 가족이지만.....
리뷰
[브뤼셀의 한 가족]
페넬로페 | 2025-08-08 00:17
그러나 다음과 같은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어른이라...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8-06 16:44
연일 내리는 비로 습한 기운이 강해 얼음을 첨가해 시원하게 마셔 보았다. 콜드브루 특유의 강한 향에 헤이즐럿향이 겨우 섞인듯해 맛이 조화롭지 못하다. 기네스에 하이네캔을 섞어 마시는 느낌이다. 남은 커피는 ..
100자평
[바로 마시는 브루캔 ..]
페넬로페 | 2025-07-19 19:0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