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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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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 2025-05-24 02:12
살인청부업자에게도 ‘중간‘은 있다
리뷰
[파과 (리커버, 영화표..]
페넬로페 | 2025-05-20 13:55
책과 함께 선물한 알라딘의 우양산! 봄꽃이 지기 시작하고 푸르름이 피기 시작하는 공원 산책길에서 기쁘게 우양산을 펼친 좋은 사람~~햇살을 받은 아몬드 나무 아래에서 한껏 멋을 낸 인상파 화가의 여인보다 더 빛..
100자평
[가벼운 우양산]
페넬로페 | 2025-05-19 11:20
에우리피데스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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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 2025-05-17 20:24
부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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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 2025-05-10 19:27
믿었던 민주주의에 뒤통수 세게 맞는 요즘,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있다. 정치와 법에 악용되는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많은 사례와 인용으로 알려준다. 무지한 시민으로서 간과했던 것을 다시 ..
100자평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페넬로페 | 2025-05-01 21:08
저자의 전반적 인생에 대한 좋은 글이 있지만, ‘잡문‘이라는 제목에 너무 충실한 것 같다. 기시감이 많이 들어 재미가 없다. 명성에 걸맞게 현실적 사상의 담론까지 이어졌으면 더 참신했을 것 같다. 광범위한 저자..
100자평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페넬로페 | 2025-04-28 14:59
인간 발자크를 만나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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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 2025-04-25 14:27
정당이 지는 법을 배울 때, 민주주의는 비로소 뿌리를...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4-21 10:33
그리스 신화와 <일리아스>의 내용을 주요 소재로 한 비극. 신들의 변덕에 휘둘리고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에 공감한 관객들은 눈물을 흘린다. 카타르시스도 느낀다. 다만 ‘딜레마‘라는 중..
100자평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
페넬로페 | 2025-04-16 21:01
이토록 명쾌하고도 확실한 가벼움이라니
리뷰
[가벼운 마음]
페넬로페 | 2025-04-11 17:17
봄밤에 보는 만개한 꽃들은 희미하게 보이지만 아름답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어떤 시기를 통과하며 매번 겪는 균열과 상실, 그럼에도 ‘환함’을 향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이 소설이 보여준다. 다양한 장소에서 ..
100자평
[봄밤의 모든 것]
페넬로페 | 2025-04-08 08:08
˝얼마나 사랑해야 우리는 끝내 인간으로 남는 것인가?˝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4-05 20:23
‘남극’이란 단어를 분명하게 사용하지만, 사실 잘 모르는 그 곳에 대한 일상의 보고가 흥미롭다.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일깨워준다. 오래된 간절한 바람과 소설의 소재를 위한 작가의 폴라 일지가 좋은 작품으..
100자평
[나의 폴라 일지]
페넬로페 | 2025-03-30 21:50
밥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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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 2025-03-21 22:12
어떤 드라마에서, 청와대가 보이는 넓은 집무실에서 로펌 회장님은 결정적일 때 소주를 마시며 새우깡을 먹는다. 소주와 새우깡이라는 환상을 비열과 추함과 짠함으로 바꾼다. 하지만 책과 커피는 그 어떤 것에도 굴..
100자평
[드립백 피어나다]
페넬로페 | 2025-03-21 11:25
기원전 5세기에 갈 수 있는 모든 곳을 다니며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 『역사』를 집필한 대단한 헤로도토스. 역사적 사실뿐만 아닌 풍속, 지리, 대담을 다룬 이 책은 문학이며 지혜서이기도 하다. 오래전 모든것이 부질..
100자평
[역사]
페넬로페 | 2025-03-17 12:52
작가의 ‘디 에센셜‘은 무엇일까.
리뷰
[디 에센셜 한강 (무선..]
페넬로페 | 2025-03-16 15:35
태초의 사람과 언어가 변질되어 “추함을 얼음처럼 드러내고” 있다. 침묵하게 하고 사람을 연하게 만드는 이 세계의 폭력에 자꾸만 지고 만다. 완전한 것들을 위한 향연 속에서, 그럼에도 살아낼 수 있다는 마음을 여..
100자평
[희랍어 시간]
페넬로페 | 2025-03-16 15:23
창덕궁 나들이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3-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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