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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도슨트가 쓴 9명의 유명 화가에 대한 책. 미술관에서 들을 수 있는 기본적인, 평범한 내용뿐이다. 이왕 책으로 출간했으니, 좀 더 깊이 있는 저자 자신의 느낌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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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안아주는 ..]
페넬로페 | 2025-11-26 08:18
마지막까지 함께 온 일상의 숭고함
리뷰
[닐스 비크의 마지막 ..]
페넬로페 | 2025-11-23 00:18
『특성 없는 남자』는 사유소설, 즉 무질의 에세이즘 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잘 읽고 이해하려면 무질이 쏟아부어 버무린 시대적 상황, 철학, 신학, 종교, 심리, 과학 등 다양한 배경을 먼저 알아야한다. ..
100자평
[특성 없는 남자 2]
페넬로페 | 2025-11-20 23:18
언젠가 나도 ‘닐스 비크’처럼 생의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싶다.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일상과 함께, 조용하지만 한편으론 벅차오르는 슬픔과 회한을 간직한 채, 죽었거나 아직 살아 있는 내 삶의 모든 인연들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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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비크의 마지막 ..]
페넬로페 | 2025-11-18 22:35
생소하지만, 세계 3대 커피라는 예멘 커피를 안 마셔 볼 수는 없다. 색깔부터 모든 것이 다크하지만, 그 뒤에 남는 여운이 색다르고 깊이가 있다. 가벼운 것보다 약간 묵직한 디저트와 어울린다. 졸음을 쫓고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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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모카 마타리 내..]
페넬로페 | 2025-11-15 19:57
희극이라 이름 붙여진 것에서의 지독한 폭력
페이퍼
페넬로페 | 2025-11-10 19:47
고소함과 쓴맛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맛, 거기에 가벼운 산미가 은은하게 남는다. 에티오피아 커피라 더 강한 산미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산미가 많지 않다. 날씨가 추워져 따뜻한 커피가 더 좋은데, 부드러운 바..
100자평
[드립백 에티오피아 구..]
페넬로페 | 2025-11-06 11:43
문학적이고 예술적이며 학문적인 가족이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개인의 정체성은 음울하기도, 폭력적이기도 하다. 솔직하게 털어놓는 앨리슨가의 서사는 펀홈 장례식장의 사연처럼 다채롭다. 조이스 소설 ‘율리시스‘..
100자평
[펀 홈 : 가족 희비극 ..]
페넬로페 | 2025-10-30 12:05
세잔과 르누아르
페이퍼
페넬로페 | 2025-10-29 02:20
어쩔 수가 없는 삶의 희비극
페이퍼
페넬로페 | 2025-10-23 11:21
책 소개 그대로 ‘동양화가 어렵거나 낯선 이들을 위해 기초 지식부터 감상법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동양화 감상 입문서’로 좋은 책이다. 결코 가볍지 않아 동양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100자평
[동양화가 처음인 당신..]
페넬로페 | 2025-10-17 20:22
‘특성 없는 남자’의 특성은 무엇일까
리뷰
[특성 없는 남자 1]
페넬로페 | 2025-10-14 22:03
로베르트 무질의 사유 소설인 『특성 없는 남자』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읽은 책. 짧지만 합스부르크가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잘 서술되어 있다. 각 시대의 흐름과 주제에 맞는 핵심..
100자평
[인간의 역사와 문명 ..]
페넬로페 | 2025-10-08 17:16
콜롬비아 커피 특유의 묵직함과 함께 은은하게 감지되는 신맛이 있어 좋다. 다크초콜릿같은 진한 원두 색깔에 살짝 긴장했지만 의외로 부드럽다. 콜롬비아 커피중 베스트다.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커피로도, 얼죽..
100자평
[콜롬비아 모틸론 풀리..]
페넬로페 | 2025-10-03 11:16
역사가 바로 삶이 된 40년의 여정
리뷰
[레오 아프리카누스]
페넬로페 | 2025-09-27 10:47
역사를 마음에 새기다
리뷰
[작은 일기]
페넬로페 | 2025-09-19 11:56
‘로버트 레드포드(1936~2025)‘를 추모하며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9-17 14:22
감정을 죽이고 이성으로만 살아야 하는 한 여성의 고군분투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9-16 23:45
샬럿 브론테와 진 리스가 창조한 다르면서도 같은 여자
페이퍼
페넬로페 | 2025-09-08 02:43
버사 메이슨에게 ‘생명’을 주기로 작정하고 쓴 진 리스의 이 소설은 역사적 사실에서 먼저 출발해야만 한다. 제국주의가 남긴 무수한 폐해는 여성뿐만 아니라 약자를 광기로 내몬다. 작가는 ‘제인 에어‘를 다른 시각..
100자평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페넬로페 | 2025-09-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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