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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의 2024 하반기 문학네권
페이퍼
페넬로페 | 2024-11-04 15:19
당신이 떠나면 어머니는 어떨까. 상관없다는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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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 2024-11-03 11:29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이라는 노랫말은..정말 맞는 말일까? 음악도 책도 끝이 정해져 있지 않고, 이 속에 모든 것이 담겨있지도 않다. 그저 지나가는 순간에 우리가 경험한 것들, 감정, 상실의 일부만이 들어..
100자평
[음악소설집 音樂小說..]
페넬로페 | 2024-11-01 14:13
파리에 대해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
리뷰
[도시여행자를 위한 파..]
페넬로페 | 2024-10-30 11:31
굳이 제주 방언의 뜻을 찾아보지 않아도, 제주 4.3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읽으면서 저절로 느껴진다. 인간의 근원적 고독과 살면서 맞닥뜨리는 개별적이면서도 집단적인 아픔과 삶의 이면을! 특별함에서 시작해 ..
100자평
[작별하지 않는다]
페넬로페 | 2024-10-26 12:46
간송(澗松)을 추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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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 2024-10-25 20:08
음식과 술은 삶의 이면을 가져온다
페이퍼
페넬로페 | 2024-10-22 17:41
원두 색깔이 진한 것 같아(느낌인지 몰라도) 평소보다 연하게 드립을 했다. 처음엔 가벼운, 뒤에는 보리차 맛이 아닌 진하고 쓴 맛이 남아있어 좋았다. 약간 산미 있는 커피와 블렌딩해도 괜찮을 듯 하다. 한강 작가..
100자평
[인도 리버데일 SL-9]
페넬로페 | 2024-10-18 11:33
여전히 유효한 발자크 시대의 결혼과 법의 풍속
리뷰
[결혼 계약]
페넬로페 | 2024-10-09 20:24
‘수학의 정석‘과 ‘성문 영어‘
페이퍼
페넬로페 | 2024-10-08 16:36
아름다운 언어와 촘촘한 감정으로 서술된 토니 모리슨의 문제의식
리뷰
[가장 파란 눈]
페넬로페 | 2024-10-02 17:01
˝인생은 고통과 권태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시계추와 같다˝
리뷰
[사는 게 고통일 때, ..]
페넬로페 | 2024-09-20 01:36
박제가 된 천재
페이퍼
페넬로페 | 2024-09-18 02:49
그냥 이것이 인생이다
페이퍼
페넬로페 | 2024-09-16 02:36
더운 날씨가 계속 되어 힘들다고 투덜댔는데, 기온이 조금 내려가니 마음이 스산하다. 신맛과 쓴맛이 잘 어우러진 향이 입 안에 오래 남는 ‘케냐 니에리 레드 마운틴‘을 마시며 내 마음의 간사함을 지운다. 이 커피..
100자평
[케냐 니에리 레드 마..]
페넬로페 | 2024-09-03 14:17
‘내 쪼‘대로 사는 삶을 지향하며
리뷰
[연수]
페넬로페 | 2024-08-29 20:31
[오늘의 한문장] 연수
페이퍼
페넬로페 | 2024-08-27 00:36
19세기 프랑스 사회를 그대로 옮기려는 발자크의 집요한 의지는 이 소설의 모든 문장을 집중해서 읽게 만든다. 자본주의가 만든 병폐, 특히 금융자본과 저널리즘에 대한 서술은 지금 모습 그대로여서 섬뜩하다. 이루..
100자평
[잃어버린 환상]
페넬로페 | 2024-08-22 00:45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을 여지없이 보여준 책
리뷰
[셰익스피어]
페넬로페 | 2024-08-10 22:00
열한 살에 죽은 셰익스피어의 아들 햄닛이 4년 후 비극 <햄릿>으로 탄생한 것을 모티프로, 셰익스피어의 삶과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를 잘 버무렸다. 특히 그의 아내 앤 해서웨이를 전면에 내세워 작가적 상..
100자평
[햄닛]
페넬로페 | 2024-08-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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