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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최저시급밖에 안주고 심지어 그것조차 떼먹으면서 ‘가난한 나라‘에서 온 이들에게는 급여를 덜 줘도 된다고 믿는자들에게는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자격이 없다.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려면 그곳이 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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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투쟁기]
다락방 | 2025-07-23 08:57
통통한 여자
페이퍼
다락방 | 2025-07-22 20:40
너무나 간절히 원하면 악과 손을 잡는 일이 쉬워진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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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양들의 축연]
다락방 | 2025-07-21 17:13
당신은 싱가폴에 아파트가 있나요?
페이퍼
다락방 | 2025-07-20 22:17
[오늘의 한문장] 여름 손님들
페이퍼
다락방 | 2025-07-20 21:23
시스템도 여성을 죽이는데 인간 개인의 감정도 여성을 죽인다. 분노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 분노하기 보다 분노해도 되는 대상에 대해서 분노하기. 사라진 소녀가 부디 살아서 발견되기를 내내 바랐다. 역시 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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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손님들]
다락방 | 2025-07-20 21:22
로맨스 소설을 쓰자
페이퍼
다락방 | 2025-07-19 23:36
말이 없는 것도 시끄러운 것도 사실은 조금 아프다는 표현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조금 덜 아프기 위해서는 서로 속삭일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하는건 아닐까. 비밀이 아니지만 마치 비밀을 나누는 것처럼 속삭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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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속삭임]
다락방 | 2025-07-19 14:34
그녀는 자신이 지진새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다. 지진이 오기 바로 직전 울음으로 알려주는 지진새. 내가 있는 곳은 죽음이 찾아들지, 라는 생각이 그녀를 지배했다. 나는 불행을 몰고다닌다. 그랬다, 그녀를 신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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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새]
다락방 | 2025-07-19 14:31
삶이 충만한 느낌
페이퍼
다락방 | 2025-07-16 22:26
나는 항상 사랑을 머리로 한다고 생각했고 그런 내가 속물적이라고 생각했는데, 허허 그것참.남자들아, 제발 사랑을 머리로 좀 해라. 고추로 사랑하니까 여러 사람 인생 망가지지 않냐. 역시 내가 지혜로운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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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이 끝나고]
다락방 | 2025-07-16 20:43
(프라하에서) 달리기
페이퍼
다락방 | 2025-07-13 19:33
다 읽었다, 만세만세만만세!! 그나마 번역서를 읽어두었어서 모르는 단어 나와도 퉁치면서 책장 넘겼다.확실히 원서를 읽으면 번역서 읽을 때랑 감상이 다른데 마지막 부분 읽으면서 ‘섹스 도대체 뭐냐‘ 싶어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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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maid (Paper..]
다락방 | 2025-07-12 17:13
(드레스덴에서) 달리기
페이퍼
다락방 | 2025-07-12 03:36
(드레스덴에서) 갈등
페이퍼
다락방 | 2025-07-11 18:55
(드레스덴에서) 내가 사랑에 빠진 도시
페이퍼
다락방 | 2025-07-11 05:30
(프라하에서) 서점
페이퍼
다락방 | 2025-07-10 00:37
(프라하에서) 블타바강
페이퍼
다락방 | 2025-07-09 04:26
핫도그엔 맥주죠!
페이퍼
다락방 | 2025-07-08 12:38
삶이란 내뜻대로 되는게 없고 이토록 쓸쓸하고 그러나 가끔, 아주 가끔은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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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파크]
다락방 | 2025-07-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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