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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죽, 팥죽, 전복죽 요 세 가지만 할 줄 알아도 이게 어디야. 싶었으나....뭔가 아쉬워 찾아보게 된 죽 요리책이다.죽도 이렇게나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니...@.@요리의 세계란....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다.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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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지만 꼭 필요한..]
책읽는나무 | 2024-05-20 23:34
상실감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기억한다는 행위는 무척 고통스럽다. 하지만 과거를 기억함으로(어쩌면 의무적으로라도) 미래를 좀 더 능동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맞닥뜨릴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소설을 읽으며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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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평범한 미래]
책읽는나무 | 2024-05-12 15:35
이것 아니면 절대 안 돼.하며 확고해진 취향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다가도 다 식어빠진 커피나 잔반처리 음식을 먹는데 나름 맛있게 느껴지는 이 너그러움의 감정들. 무한 까탈스러움과 무한 관용을 널뛰는 이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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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것들]
책읽는나무 | 2024-05-04 08:59
아픈 아이를 간병하는 엄마의 글. 문맥 하나 하나 저릿하다.사랑함으로 ‘나‘와 ‘가족‘의 경계를 넘나들어야 하는 그 책임감은 기혼자로서 깊은 공감대가 형성되며, 그녀의 경력으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나아가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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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책읽는나무 | 2024-04-29 10:10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제도는 곧 ‘아내‘와 ‘남편‘이라는 각각의 영역으로 돌진하게 된다. 같은 노동을 하더라도 ‘가사노동‘의 의미와 가치는 불투명하여 ‘아내‘의 영역은 당연히 해야 하는 노동이지만 인정받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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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의 정치경제..]
책읽는나무 | 2024-04-28 08:14
가슴 한 구석 오랫동안 자리할 추억.아름답지만 내내 은근하게 데인 것 같은 상처의 흔적이 남아있을 것 같은 그 순간들.짧지만 안쓰러운 여운이 남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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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책읽는나무 | 2024-04-18 18:01
‘가정경제는 경제 활동의 부재가 아니라 다른 경제의 존재를 드러낸다.‘(17쪽)가정경제 중 현재 큰 요소를 차지하고 있는 가사노동에 가치를 둔다면 과연?....비록 이론으로 끝난다 할지라도 필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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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의 정치경제..]
책읽는나무 | 2024-04-16 10:47
익숙한 자리, 익숙한 물건
페이퍼
책읽는나무 | 2024-03-16 11:59
지금 당장 기록해야....
페이퍼
책읽는나무 | 2024-03-05 18:02
책이 나온지 20주년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 읽어도 놀라운 책이다. 정희진 선생님의 사이다적 통찰력과 관점 그리고 해박한 지식에 놀랍기도 하지만, 20년이 지나고 있건만 세상의 변화는 아직도 더디기에 새삼 놀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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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15..]
책읽는나무 | 2024-03-03 08:58
‘극적 표현력, 구조를 이해하는 본능적 감각, 서술의 표면 아래 언어를 가라앉히는 재능은 타고나는 것(183쪽)‘에 자신의 경험을 녹아내어 글쓰기를 하는 작가들의 능력은 실로 넘사벽이다. 하지만 그런 글을(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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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이야기]
책읽는나무 | 2024-03-03 08:42
‘횡단-신체성‘이란 새로운 용어를 알게 해준 책이다. 자연과 인간 신체성이 맺는 관계는 횡단(가로지른다)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결코 각각 분리될 수 없고 상호연결성이 중요하단 개념을 어렴풋하게 깨달았지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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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살, 흙]
책읽는나무 | 2024-03-02 15:20
근황
페이퍼
책읽는나무 | 2024-02-29 12:20
선한 사람이 끝까지 지켜낸 신념. 하지만 그 신념이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면 얼른 알아채고 보수공사를 시작해야지 않을까?소설을 읽으며 무척 현실적인 내 모습을 발견한다. 하지만 인물의 심리묘사가 압권이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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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책읽는나무 | 2024-02-24 20:47
읽으면서 알쏭달쏭.암튼 다 읽었다.더 읽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 레이먼드 챈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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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슬립]
책읽는나무 | 2024-02-21 10:50
횡설수설 많은 말 속에 실수가 잦아 차라리 말을 하지 않거나, 짧게 말 할 수록 괜찮을 때가 많다. 글도 마찬가지란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밖에 없다. 짧은 글 속에 담긴 작가의 내면이 단단하고 꽤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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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의 단상]
책읽는나무 | 2024-02-21 10:43
별 다섯이 아깝지 않은 책.책 이야기에 대한 책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으로선 ‘자기계발서‘에 속하는 책이다. 책을 더 읽고 싶게 부추겨 주기 때문이다.책을 통해 무한한 우주를 탐험하는 것같은 긍정적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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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속의 영원]
책읽는나무 | 2023-11-05 07:58
밑줄긋기 수없이 하고 싶지만 참아야 하는 책. 밑줄...
페이퍼
책읽는나무 | 2023-11-04 07:13
11월 다섯 권의 책.
페이퍼
책읽는나무 | 2023-11-02 16:15
어려운 세계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나게 풀어 쓴 어린이 세계사, 고대 편 책이다.읽다 보면 종종 눈에 거슬리는 편협한 문장들도 눈에 띄었으나 중간 중간 설화도 곁들여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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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the World, ..]
책읽는나무 | 2023-11-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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