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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작은 파티 드레스
리뷰
[작은 파티 드레스]
곰돌이 | 2025-06-21 14:25
얼굴도 모르는 이의 통증을 들여다보는데 왠지 그들이 모두 아는 얼굴일 것만 같다. 요구하지 않은 누군가의 아픔을 들여다보고 들춰낸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자신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을 누군가가 없길 바라는..
100자평
[그럼 무얼 부르지]
곰돌이 | 2025-06-20 16:16
[마이리뷰] 그럼 무얼 부르지
리뷰
[그럼 무얼 부르지]
곰돌이 | 2025-06-20 16:15
저자는 한 인물에게도 다층적 심경을 알 수 있게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감정의 층위가 복합적이어서 많은 관점이 교차하여 바라볼 수 있게 만들었다. 그렇기에 두꺼운 책임에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다. 이 책을 더 ..
100자평
[적절한 균형]
곰돌이 | 2025-06-17 05:41
[마이리뷰] 적절한 균형
리뷰
[적절한 균형]
곰돌이 | 2025-06-17 05:33
한 여성과 그녀를 둘러싼 타자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차이를 통해 내가 지닌 감정의 틈새를 채우고 있던 편견들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서정적인 문장으로 채워진 소설의 옷을 입은 철학책과도 같았던 이 책을 통해 ..
100자평
[도어]
곰돌이 | 2025-06-12 10:16
[마이리뷰] 도어
리뷰
[도어]
곰돌이 | 2025-06-12 10:16
작은 물결이 치는 잔상까지도 담아낼 만큼 여백없이 꽉 채운 이들의 서사는 혼란과 불편함을 주기도 했지만, 지나칠만큼 불완전했던 감정과 상황에서 공존했던 진솔함과 처참함으로, 헛헛하면서도 안타까웠고 한 인..
100자평
[광인]
곰돌이 | 2025-06-07 21:46
[마이리뷰] 광인
리뷰
[광인]
곰돌이 | 2025-06-07 21:45
기억하고 싶은 일상의 조각들 덕분인걸까. 오늘은 유...
페이퍼
곰돌이 | 2025-06-04 13:45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마주하게 된 사람들에게서, 우연히 포착한 사물의 움직임에서, 그리고 점점 그것들과 서서히 혹은 너무 빨리 멀어지거나 다가가지 못한 어느 한 구석에 있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섣부른 희망..
100자평
[아직 멀었다는 말]
곰돌이 | 2025-06-03 14:02
[마이리뷰] 아직 멀었다는 말
리뷰
[아직 멀었다는 말]
곰돌이 | 2025-06-03 14:02
[오늘의 한문장] 아직 멀었다는 말
페이퍼
곰돌이 | 2025-06-02 09:33
[오늘의 한문장] 아직 멀었다는 말
페이퍼
곰돌이 | 2025-06-01 13:34
어디선가 새가 날아와 나뭇가지에 내려앉았다. 날갯짓의...
페이퍼
곰돌이 | 2025-05-31 06:14
예상대로 흘러가는 전개로 인해 트릭이나 놀라운 반전의 대해서는 기대에 못 미쳐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자신의 쾌락과 이익에 가려져 ‘타인의 고통’은 따지지 않는 ‘악의’를 갖은 자들의 대한 심리 표현이 좋았다.
100자평
[악의]
곰돌이 | 2025-05-30 15:34
[마이리뷰] 악의
리뷰
[악의]
곰돌이 | 2025-05-30 14:12
사회적 가치를 얻지 못한 좌절감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여자와 이제는 그 희망을 향한 욕구도 무뎌진 남자가 삶의 실재와 증발 사이의 경계에서 위태롭게 살아오다 우연히 만났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
100자평
[동네 공원]
곰돌이 | 2025-05-26 21:46
[마이리뷰] 동네 공원
리뷰
[동네 공원]
곰돌이 | 2025-05-26 21:45
식민지배 속에서 미래를 꿈꿔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날들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 만큼은 확실히 알게 해줬다. 회복되지 않는 고통으로 줄어들지 않는 슬픔의 눈물을 흘렸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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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의 삶]
곰돌이 | 2025-05-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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